(서울=동네파티) 국내 정치권이 인요한 전 의원의 대한적십자사 회장 선출 등 원칙 없는 ‘보은 인사’와 지지율 폭락 사태로 연일 시끄러운 가운데, 지구 반대편 중동에서는 무력 충돌의 포성이 터져 나오며 국제 정세가 안개 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26일,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 내 이란 군사 시설을 전격 공습했습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항하던 싱가포르 선적의 상선 ‘에버러블리’호를 공격하자, 미국이 강력한 보복 조치에 나선 것입니다. 이란 혁명수비대 역시 중동 내 미군 기지를 맞타격했다고 발표하면서, 양측의 무력 충돌이 전면전 양상으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폭력에는 폭력으로” 부서지는 중동 휴전 합의
이번 사태를 바라보는 미국 지도부의 입장도 극도로 강경합니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자신의 X(옛 트위터)를 통해 “폭력에는 폭력으로 대응하겠다”며 “휴전 양해각서(MOU) 이행 방식에 이견이 있다면 전화로 소통하면 될 일”이라고 이란을 향해 거친 경고를 날렸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또한 이란의 선박 공격에 대해 “결코 해서는 안 될 짓을 저질렀다”고 비판하며, 기존 휴전 합의의 유효성 여부에 대해 “조만간 알게 될 것”이라고 말해 중동 정세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습니다.
📢 우리동네당의 시선: “여의도식 권력다툼 멈추고 기름값·물가 폭탄 막아야”
우리동네당은 이번 호르무즈 해협의 군사 충돌 사태가 단순한 국제 뉴스를 넘어, 우리 동네 주민들의 삶을 위협하는 ‘경제 폭탄’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력히 경고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 수송의 동맥과 같은 곳으로, 이곳이 봉쇄되거나 분쟁이 장기화되면 국내 유가 급등과 물가 상승으로 이어져 동네 소상공인과 서민들이 직격탄을 맞게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동네당은 정부가 영전 인사와 권력 줄 세우기 같은 ‘가짜 통합’ 행보를 즉각 중단하고, 중동발 공급망 충격에 대비한 비상 경제 대책을 즉각 수립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거대 정당들이 당내 헤게모니 싸움과 내부 총질로 신진대사 이상을 겪는 동안, 우리동네당과 기관지 <동네파티>는 주민들의 장바구니 물가와 골목 경제를 지키기 위해 눈을 크게 뜨고 정부의 대응을 끝까지 감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