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2026년 7월 9일(목)
- 발표: 시민·지역 중심의 민심 감시 플랫폼 ‘우리동네당’ 대변인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청년층의 외면으로 매서운 심판을 받았던 여당 더불어민주당이 내부 권력 투쟁과 안이한 정국 진단으로 더 깊은 수렁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민주당 내부에서조차 “기득권 이미지를 탈피하지 못하면 2028년 총선과 정권 재창출이 위험하다”는 비명이 터져 나오고 있지만, 정작 당의 명운을 가를 선거 공학적 계산기는 고장 난 지 오래입니다.
특히 지난 지방선거 과정에서 삐걱거리며 사실상 불발된 조국혁신당과의 통합 문제는 향후 2028년 총선에서 민주당의 목을 죄어오는 치명적인 독약으로 돌아올 것이 자명합니다. 우리동네당은 주권자의 준엄한 경고를 무시한 채 집안싸움에만 골몰하다 지지 기반을 파괴하고 있는 여당 민주당의 오만함을 강력히 규탄합니다.
청년층이 버린 정당에 미래는 없다… 2030의 이탈은 2028년 총선 패배의 예고편입니다
민주당은 자신들이 여전히 사회적 약자와 청년을 대변하는 ‘도전자’라고 착각하고 있으나, 우리 동네 청년들이 바라보는 민주당은 그저 또 하나의 낡은 ‘기득권 정당’일 뿐입니다. 최근 민주당 의원들이 주최한 토론회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났듯이, 청년들은 실제 변화를 이끌어낼 질 좋은 민간 일자리와 내 집 마련을 원하는데 민주당은 구태의연한 공공 일자리와 공공임대 확대만 고집하며 민심과의 심각한 괴리를 자초했습니다.
의제와 소통 방식의 대전환 없이 감나무 밑에서 감이 떨어지기만을 기다리는 정치는 끝났습니다. 청년들이 마주한 주거와 고용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지 못한다면, 전통적 지지층의 붕괴와 함께 2028년 총선 승리는 한낱 일장춘몽에 불과할 것입니다. 다가오는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벌어지는 계파 갈등 역시 청년들의 눈에는 그저 기득권 내부의 추악한 권력다툼으로 비칠 뿐입니다.
지방선거에서 덧난 조국혁신당과의 통합 불발, 2028년 박빙 지역의 재앙이 될 것입니다
진보 세력의 연대와 통합을 염원했던 지지층의 기대를 저버리고, 지난 지방선거에서 조국혁신당과의 통합을 무산시켰던 민주당의 정략적 계산은 2028년 총선에서 최악의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 것입니다.
만약 조국혁신당이 더 이상 민주당의 2중대 역할을 거부하고, 독자적인 생존을 도모하는 ‘자강론(自강論)’을 중심으로 총선 전열을 정비한다면 정국은 걷잡을 수 없는 혼란으로 빠져들게 됩니다. 조국혁신당이 전국 각 지역구, 특히 수도권과 주요 요충지에 독자 후보를 전면 배치할 경우 표심은 필연적으로 분열될 수밖에 없습니다. 야당인 국민의힘과의 단 몇 백 표, 몇 천 표 차이로 당락이 결정되는 초박빙 지역구에서 진보·개혁 진영의 표 쪼개기는 곧 민주당 후보의 몰살을 의미합니다.
합당을 반대했던 박빙 지역구 민주당 의원들의 비겁한 침묵을 묻습니다
상황이 이토록 엄중함에도 불구하고, 과거 당내 헤게모니 싸움과 자신의 공천 지분을 지키기 위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및 연대에 결사반대했던 민주당 내부의 기득권 의원들은 지금 어떤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까?
당시에는 자신들의 지역구 기득권을 수호하기 위해 단일화와 통합을 뭉개버렸지만, 막상 조국혁신당이 자강론을 들고나와 나 홀로 출마를 감행할 조짐을 보이자 뒤늦게 사색이 되어 발을 동동 구르는 모습은 참으로 졸렬합니다. 자신들의 얄팍한 정치적 손익계산서 때문에 진보 진영 전체의 파일을 축소시키고 야당에게 어부지리의 승리를 안겨줄 위기를 자초한 이들이야말로 2028년 총선 패배의 원흉이 될 것입니다.
우리동네당의 결론: 오만과 독선을 버리고 동네 주민들의 진짜 삶 속으로 들어오십시오
정치 공학적인 야합과 결별이 반복되는 중앙 정치의 구태 속에서 우리 동네 주민들의 민생은 철저히 소외당하고 있습니다.
우리동네당은 여당 민주당에 경고합니다. 조국혁신당과의 관계 설정이라는 공학적 장치에 매달리기 전에, 왜 2030 세대가 투표장에 나오기를 포기했는지 그 근본적인 이유부터 성찰하십시오. 기득권의 왕관을 내려놓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제 변화와 정책 비전을 제시하지 못한다면, 2028년 총선에서 민주당이 마주할 결과는 처참한 파멸뿐일 것입니다. 우리동네당은 거대 여당의 오만한 정치 셈법을 매섭게 감시하며, 오직 주민들의 권익을 지키기 위한 제3의 눈이 되겠습니다.
❓ 핵심 Q&A
- Q. 최근 민주당 내부 토론회에서 지적된 2030 세대의 가장 큰 이탈 원인은 무엇인가요?
- A. 민주당이 일자리와 주거 등 청년들이 직면한 실제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기득권 정당화되었기 때문입니다. 청년들은 질 좋은 민간 일자리와 내 집 마련을 원하는데 반해, 민주당은 공공 일자리와 공공임대 주택 확대만을 고집하는 정책적 괴리를 보여 신뢰를 잃었습니다.
- Q. 조국혁신당의 ‘자강론’이 2028년 총선에서 민주당에게 왜 위협적인가요?
- A. 지난 지방선거 시기 통합이 불발된 상황에서 조국혁신당이 독자 노선(자강론)을 걷게 되면, 2028년 총선에서 독자 후보를 대거 출마시키게 됩니다. 이는 야당(국민의힘)과 치열한 접전을 벌여야 하는 초박빙 지역구에서 범여권·진보 성향 표의 결정적인 분열을 야기하여 민주당 후보의 대거 낙선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Q. 과거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에 반대했던 민주당 의원들이 비판받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A. 당내 계파 이익이나 자신의 지역구 공천 지분 등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통합과 연대를 반대했으나, 정작 독자 출마로 인한 표 분열이 현실화되자 대책 없이 당 전체를 위기로 몰아넣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의보다 개인의 안위를 우선시한 보신주의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